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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아, 中 강호 꺾고 까리뇨여자10볼오픈 결승 진출…올시즌 국제대회 첫 우승 도전

23일 까리뇨女10볼오픈 4강서, 中 장무얀에 세트스코어 2:1승, ‘세계1위’ 재스민 오스천과 결승 격돌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6.23 11:30:43
  • 최종수정:2026.06.23 11: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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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서서아가 오스트리아에서 열리고 있는 ‘까리뇨여자10볼오픈’ 준결승에서 중국의 장무얀을 꺾고 결승에 진출, 세계1위 재스민 오츠천과 격돌한다. (사진=Predator Pro Billiard Series)
‘월드스타’ 서서아가 오스트리아에서 열리고 있는 ‘까리뇨여자10볼오픈’ 준결승에서 중국의 장무얀을 꺾고 결승에 진출, 세계1위 재스민 오츠천과 격돌한다. (사진=Predator Pro Billiard Series)
23일 까리뇨女10볼오픈 4강서,
中 장무얀에 세트스코어 2:1승,
‘세계1위’ 재스민 오스천과 결승 격돌

서서아가 중국의 장무얀을 꺾고 결승에 진출, 올 시즌 국제대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세계랭킹 10위 서서아(인천시체육회)는 23일 새벽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까리뇨여자10볼오픈’ 4강전에서 장무얀(32위)을 세트스코어 2:1(4:2, 1:4, 4:2)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또다른 4강전에서는 세계1위이자 홈그라운드의 재스민 오스천이 대만의 추치엔웨이(4위)를 2:0(4:3, 4:1)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서서아는 올시즌 국제대회 첫 우승을 노리게 됐다. 서서아는 지난해 세계9볼선수권 포함, 국제대회에서 3승을 거뒀다.

서서아는 앞선 경기에서도 톱랭커를 잇따라 제압했다. 16강전에서는 크리스티나 트카흐(3위, AIN)를 세트스코어 2:1, 8강전에선 피아 필러(2위, 독일)를 2:1로 제치고 4강으로 향했다.

총상금 9만달러(1억3800만원)에 우승상금 2만7000달러(4140만원)인 이번 대회에는 세계1위 재스민 오스천과 서서아 등 세계여자포켓볼 톱랭커를 포함, 64명이 출전했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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