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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회째 ‘안산 김홍도배3쿠션당구대회’ 7월9일 개막…“선수와 동호인 축제의 장으로”

7월 9~12일 안산 와동체육관서, 경기도 전문선수 전국 동호인 대상, 고등부는 전국체전 경기도 대표 선발전 겸해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6.15 22:54:22
  • 최종수정:2026-06-15 22: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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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산 김홍도배3쿠션당구대회’가 7월 9~12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전문선수와 전국 생활체육선수가 참가할 수 있다. (자료=안산당구연맹)
‘2026 안산 김홍도배3쿠션당구대회’가 7월 9~12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전문선수와 전국 생활체육선수가 참가할 수 있다. (자료=안산당구연맹)
7월 9~12일 안산 와동체육관서,
경기도 전문선수 전국 동호인 대상,
고등부는 전국체전 경기도 대표 선발전 겸해

안산시를 대표하는 3쿠션 당구대회인 ‘2026 안산 김홍도배 3쿠션당구대회’(이하 김홍도배당구대회)가 오는 7월 9일부터 12일까지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안산시체육회와 안산시당구연맹 주최·주관, 안산시 안산시의회 중부일보 후원으로 열리며 지난해 첫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두 번째를 맞이한 것이다.

‘김홍도배당구대회’는 경기도당구연맹 소속 선수들이 출전하는 오픈 전문선수부와 전국 생활체육선수(동호인)가 참가하는 동호인부가 동시에 운영돼 엘리트 선수와 생활체육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경기도 선수들의 랭킹포인트가 적용되는 전문선수부 오픈대회는 7월 9~10일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10일에는 동호인 개인전이, 11~12일에는 동호인 스카치 경기가 펼쳐진다.

11일에는 학생부 경기도 열리는데 고등부의 경우 오는 10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선발전을 겸한다.

특히 ‘김홍도배당구대회’는 일반 당구클럽이 아닌 체육관에서 열리는 만큼 넓은 공간과 쾌적한 경기 환경을 제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관람객들의 접근성과 관전 편의성까지 높였다는 평가다.

안산시당구연맹 관계자는 “지난해 첫 대회에서 전국 당구인들의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는 더욱 수준 높은 경기와 원활한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며 “전문선수와 동호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전국적인 당구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 낮12시까지 가능하며, 개회식은 7월 11일 오전 10시 와동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회 관련 문의는 안산시당구연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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