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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았다” 하나카드, 에스와이 4:1 완파 ‘파이널 직행’ 경쟁 재점화[PBA팀리그 5R]

PBA팀리그 5라운드 6일차, 하나카드, 에스와이 꺾고 승점3 추가, 79점으로 SK렌터카(80점) 1점차 추격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1.08 22:43:43
  • 최종수정:2026.01.08 22: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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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가 8일 PBA팀리그 5라운드 6일차 경기에서 에스와이를 꺾고 27승15패 승점79로 파이널 직행 경쟁 중인 SK렌터카(26승16패 승점80)와의 승점차를 1로 좁혔다. (사진=PBA)
하나카드가 8일 PBA팀리그 5라운드 6일차 경기에서 에스와이를 꺾고 27승15패 승점79로 파이널 직행 경쟁 중인 SK렌터카(26승16패 승점80)와의 승점차를 1로 좁혔다. (사진=PBA)
PBA팀리그 5라운드 6일차,
하나카드, 에스와이 꺾고 승점3 추가,
79점으로 SK렌터카(80점) 1점차 추격

하나카드가 에스와이를 꺾고 연패에서 벗어나며 파이널 직행 경쟁에 다시 불을 지폈다. 같은날 우리금융캐피탈과 하이원리조트도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5라운드 상위권 경쟁도 한층 더 치열해졌다.

우리금융캐피탈 하이원리조트 승리 추가

하나카드는 8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5/26’ 5라운드 6일차 경기에서 에스와이를 세트스코어 4:1(11:3, 2:9, 15:6, 9:3, 11:0)로 물리치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세트스코어 1:1 동점인 상황에서 하나카드는 승부처였던 3세트(남자단식)에서 신정주가 하이런6점을 앞세워 황득희를 15:6(7이닝)으로 제압하며 흐름을 되찾아왔다. 기세를 탄 하나카드는 4세트(혼합복식)에서 초클루-김진아가 최원준-N응우옌을 9:3(6이닝)으로 꺾었고, 마지막 5세트에서는 Q응우옌이 모리를 4이닝 만에 11:0 완봉승을 거두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27승15패 승점79를 기록한 하나카드는 같은날 파이널 직행 경쟁 중인 SK렌터카(26승16패 승점80)가 패하면서, 승점 차를 1점으로 좁혔다.

5라운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우리금융캐피탈은 SK렌터카를 4:1(10:11, 9:0, 15:12, 9:4, 11:2)로 제압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우리금융캐피탈은 1세트를 10:11(9이닝)로 내줬지만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2세트에서 스롱-김민영이 강지은-조예은을 9:0(5이닝)으로 제압하며 균형을 맞췄고, 3세트에서는 사파타가 강동궁을 15:9(9이닝)로 꺾었다. 이어 4세트에서 선지훈-김민영이 조건휘-히다를 9:4로 제압하며 승기를 굳혔고, 5세트에서는 강민구가 레펀스를 상대로 3이닝 만에 11:2로 승리하며 승리를 완성했다.

이날 승리로 우리금융캐피탈은 4연승을 질주, 5승1패(승점 16)를 기록하며 5라운드 우승에 한층 가까워졌다.

하이원리조트는 접전 끝에 NH농협카드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3(11:8, 7:9, 10:15, 3:9, 11:2, 9:8, 11:10)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5승1패(승점 11)를 기록하며 2위로 올라섰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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