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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인 당구큐업체 한밭(대표 권오철)이 자사 마스코트 ‘미스터 한큐’를 모델로 한 기능성 반팔 폴로티셔츠를 출시했다.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선보인 이번 신제품은 냉감 소재를 사용, 착용감이 부드럽고 쾌적하다.

특히 흡속, 속건성(통기성이 뛰어나 흡수와 건조가 빠른 특성)과 항균 기능을 통해 땀을 신속히 건조시키며, 유해세균 번식을 억제한다. 이에 따라 경기할 때는 물론 여름철 평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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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 폴로티셔츠’에는 최근 한밭이 선보인 자사 마스코트 ‘미스터한큐’와 로고가 실리콘 나염으로 섬세하게 표현됐다. 또한 카라 안쪽에 ‘HANBAT’ 로고를 연속 배치, 디테일을 강화함과 동시에 브랜드를 강조했다.

한밭 권혁준 팀장은 “이번 신제품은 통기성 등 뛰어난 기능과 디자인을 감안해 제작했기 때문에 운동복은 물론 일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는 옷”이라고 말했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