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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앗! 우승후보들?” 2023-24시즌 PBA-LPBA 미디어데이 현장

  • 이상연
  • 기사입력:2023.06.07 16:50:07
  • 최종수정:2023-06-08 1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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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4시즌 PBA-LPBA 미디어데이 현장.  올시즌부터 PBA에 합류하는 다니엘  산체스의 소감과 각오를 경청중인 선수들.
2023-24시즌 PBA-LPBA 미디어데이 현장. 올시즌부터 PBA에 합류하는 다니엘 산체스의 소감과 각오를 경청중인 선수들.
“모든 선수가 다 어렵다” 2023-24시즌 PBA-LPBA 미디어데이 현장서 라이벌을 묻자 이에 답변 중인 산체스.
“모든 선수가 다 어렵다” 2023-24시즌 PBA-LPBA 미디어데이 현장서 라이벌을 묻자 이에 답변 중인 산체스.
“(이)충복이형 마이크가 잘 안 나오네!” 옆자리에 앉은 이충복의 마이크 음량이 적게 들리자, 직접 마이크를 점검해주고 있는 조재호.
“(이)충복이형 마이크가 잘 안 나오네!” 옆자리에 앉은 이충복의 마이크 음량이 적게 들리자, 직접 마이크를 점검해주고 있는 조재호.
“다이어트 8킬로, 그리고 성실함” 이충복은 PBA 진출에 앞둔 설렘과 함께 좋은 경기력을 위해 “열심히 살을 뺐다”고 했다. 또 성실함이 자신의 큰
“다이어트 8킬로, 그리고 성실함” 이충복은 PBA 진출에 앞둔 설렘과 함께 좋은 경기력을 위해 “열심히 살을 뺐다”고 했다. 또 성실함이 자신의 큰
“이길 가능성 높다는 선수가 더 까다로워!”  조재호는 톱클래스 선수보다는, 객관적인 전력에서 자신보다 낮은 선수를 상대할 때 오히려 더 부담감을 느껴 까다롭다고 했다.
“이길 가능성 높다는 선수가 더 까다로워!” 조재호는 톱클래스 선수보다는, 객관적인 전력에서 자신보다 낮은 선수를 상대할 때 오히려 더 부담감을 느껴 까다롭다고 했다.

“당구만 잘치는 선수보다, 당구로 사회적 귀감이 되는 선수가 목표” LPBA 투어 강력한 우승후보인 스롱 피아비가 자신의 선수로서 목표를 이렇게 밝혔다.
“당구만 잘치는 선수보다, 당구로 사회적 귀감이 되는 선수가 목표” LPBA 투어 강력한 우승후보인 스롱 피아비가 자신의 선수로서 목표를 이렇게 밝혔다.
“머릿속이 하얘졌어요!” 현장 기자회견에 긴장한 한지은이 답변이 막히자 한쪽 머리를 감싸쥐고 있다.
“머릿속이 하얘졌어요!” 현장 기자회견에 긴장한 한지은이 답변이 막히자 한쪽 머리를 감싸쥐고 있다.
현장에서 산체스에게 “PBA에 온 이유”를 묻자, 옆자리 이충복이 “센 질문”이라며 크게 웃고 있다.
현장에서 산체스에게 “PBA에 온 이유”를 묻자, 옆자리 이충복이 “센 질문”이라며 크게 웃고 있다.
“(한)지은이가 센터!” 미디어데이 종료 후 기념촬영에 앞서 자리배치를 정하고 있는 (왼쪽부터)조재호, 한지은, 이충복.
“(한)지은이가 센터!” 미디어데이 종료 후 기념촬영에 앞서 자리배치를 정하고 있는 (왼쪽부터)조재호, 한지은, 이충복.
기념촬영 중인 선수들. (왼쪽부터)조재호, 스롱피아비, 한지은, 산체스, 이충복.
기념촬영 중인 선수들. (왼쪽부터)조재호, 스롱피아비, 한지은, 산체스, 이충복.
“큐 끝을 한 점으로~” 기념촬영 포즈를 상의 중인 선스들.
“큐 끝을 한 점으로~” 기념촬영 포즈를 상의 중인 선스들.
2023-24시즌 PBA-LPBA 미디어데이 오픈을 알린 PBA 장상진 부총재.
2023-24시즌 PBA-LPBA 미디어데이 오픈을 알린 PBA 장상진 부총재.
2023-24시즌 PBA-LPBA 미디어데이 현장 전경.
2023-24시즌 PBA-LPBA 미디어데이 현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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