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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허리우드아시아슈퍼컵 이모저모 2 (Vietnam HOLLYWOODASIA SUPER CUP)

  • 김동우
  • 기사입력:2023.02.19 15:50:37
  • 최종수정:2023-02-19 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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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우드(대표 홍승빈)가 주최하는 한국-베트남 당구 첫 A매치(국가대항전)인 ‘허리우드아시아슈퍼컵’이 17일 베트남 중부 호이안시 호이아나리조트서 개막했다. 한국과 베트남에서 남녀 3쿠션과 포켓볼 선수 8명씩 총 16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3일간 치러지며, 첫날은 포켓9볼 개인전과 단체전, 둘째날은 3쿠션 개인전, 셋째날은 3쿠션 단체전으로 진행된다. 대회에 앞서 진행된 대진추첨식을 비롯, 대회 1~3일차 현장 이모저모를 소개한다. [호이안(베트남)=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경기 후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국과 베트남 포켓볼 선수들.
경기 후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국과 베트남 포켓볼 선수들.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오페라빌리어드 마광현 대표, 허리우드 이광희 전무, 허리우드 김석주 부문장, 대한당구연맹 박보환 회장, KNB 안진환 회장.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오페라빌리어드 마광현 대표, 허리우드 이광희 전무, 허리우드 김석주 부문장, 대한당구연맹 박보환 회장, KNB 안진환 회장.
‘허리우드아시아슈퍼컵’ 대회가 열리고 있는 베트남 호이안시 호이아나리조트 내 골프클럽 전경
‘허리우드아시아슈퍼컵’ 대회가 열리고 있는 베트남 호이안시 호이아나리조트 내 골프클럽 전경

3쿠션 선수인 차명종(아래)과 한지은(오른쪽)이 포켓볼 선수 이우진과 함께 대회장 뒷편에 마련된 포켓테이블서 연습경기에 참여하고 있다.
3쿠션 선수인 차명종(아래)과 한지은(오른쪽)이 포켓볼 선수 이우진과 함께 대회장 뒷편에 마련된 포켓테이블서 연습경기에 참여하고 있다.
대회에 앞서 진행된 대진추첨식에 참가한 베트남 선수단.
대회에 앞서 진행된 대진추첨식에 참가한 베트남 선수단.
대진추첨식에 참가한 한국측 선수단.
대진추첨식에 참가한 한국측 선수단.
경기에 앞서 논의하고 있는 베트남 현지 심판진.
경기에 앞서 논의하고 있는 베트남 현지 심판진.
이번 대회 스코어보드 운영업체로 참가한 ‘빌리존’의  류연식 대표
이번 대회 스코어보드 운영업체로 참가한 ‘빌리존’의 류연식 대표
개막식 후 대한당구연맹 박보환 회장과 베트남 당구연맹 레선하이 회장, 한국측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클라쏜 김대영 대표, 대한당구연맹 신용진 전무, 오페라빌리어드 마광현 대표, 이광희 허리우드 전무, 홍승빈 허리우드 대표, 레선하이 회장, 박보환 회장, 이병규 빌플렉스 대표, 유병립 볼텍코리아 대표, 안진환 KNB대표, 박중기 대명 대표.
개막식 후 대한당구연맹 박보환 회장과 베트남 당구연맹 레선하이 회장, 한국측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클라쏜 김대영 대표, 대한당구연맹 신용진 전무, 오페라빌리어드 마광현 대표, 이광희 허리우드 전무, 홍승빈 허리우드 대표, 레선하이 회장, 박보환 회장, 이병규 빌플렉스 대표, 유병립 볼텍코리아 대표, 안진환 KNB대표, 박중기 대명 대표.
포켓9볼 경기중 점프샷을 시도하고 있는 부이쑤언방.
포켓9볼 경기중 점프샷을 시도하고 있는 부이쑤언방.
이번 대회를 주최한 허리우드 관계자들과 한국선수단인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허리우드 관계자들과 한국선수단인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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