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베트남 허리우드아시아슈퍼컵 이모저모 (Vietnam HOLLYWOODASIA SUPER CUP)

  • 김동우
  • 기사입력:2023.02.17 16:40:09
  • 최종수정:2023-02-19 15:53:39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허리우드(대표 홍승빈)가 주최하는 한국-베트남 당구 첫 A매치(국가대항전)인 ‘허리우드아시아슈퍼컵’이 17일 베트남 중부 호이안시 호이아나리조트서 개막했다. 한국과 베트남에서 남녀 3쿠션과 포켓볼 선수 8명씩 총 16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3일간 치러지며, 첫날은 포켓9볼 개인전과 단체전, 둘째날은 3쿠션 개인전, 셋째날은 3쿠션 단체전으로 진행된다. 대회에 앞서 진행된 대진추첨식과 개막식 등 대회 현장 이모저모를 소개한다. [호이안(베트남)=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포켓9볼 혼합복식 팀전 경기를 치르고 있는 양국 선수들
포켓9볼 혼합복식 팀전 경기를 치르고 있는 양국 선수들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한국측 3쿠션 및 포켓볼 선수들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한국측 3쿠션 및 포켓볼 선수들
허리우드아시아슈퍼컵 대회장 전경
허리우드아시아슈퍼컵 대회장 전경
(왼쪽부터)서서아, 허리우드 홍승빈 대표, 허리우드 김석주 부문장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왼쪽부터)서서아, 허리우드 홍승빈 대표, 허리우드 김석주 부문장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포켓9볼 여자복식 팀전 경기서 유심히 각도를 살피고 있는 서서아(아래)와 이우진
포켓9볼 여자복식 팀전 경기서 유심히 각도를 살피고 있는 서서아(아래)와 이우진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한국측 용품업체, 대한당구연맹 관계자들 및 양국 출전선수들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한국측 용품업체, 대한당구연맹 관계자들 및 양국 출전선수들
(왼쪽부터) 트란퀴엣치엔, 윙트란탄뚜, 윙덕안치엔, 허정한, 차명종, 김준태가 조추첨식서  나란히 유니폼을 들고 기념촬영 하고있다.
(왼쪽부터) 트란퀴엣치엔, 윙트란탄뚜, 윙덕안치엔, 허정한, 차명종, 김준태가 조추첨식서 나란히 유니폼을 들고 기념촬영 하고있다.
(왼쪽부터)윙호앙니옌, 윙덕신옌, 장가연, 한지은이 조추첨식서 나란히 유니폼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윙호앙니옌, 윙덕신옌, 장가연, 한지은이 조추첨식서 나란히 유니폼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허리우드아시아슈퍼컵 대회장 입구에 마련된 포토존과 배너
허리우드아시아슈퍼컵 대회장 입구에 마련된 포토존과 배너
경기하고 있는 권호준
경기하고 있는 권호준
대회에 앞서 한국과 베트남 출전선수들이 대회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회에 앞서 한국과 베트남 출전선수들이 대회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허리우드아시아슈퍼컵 일정 및 대진표]

-2/17(금) 1일차(포켓9볼)

1턴(여): 이우진-윙트람비치

2턴(남): 권호준-윙뚜안안

3턴(여): 서서아-부이쑤언방

4턴(팀전)

남녀혼복: 권호준 이우진-윙뚜안안 윙트람비치

여자복식: 서서아 이우진-윙트람비치 부이쑤언방

남녀혼복: 권호준 서서아-윙뚜안안 부이쑤언방

-2/18(토) 2일차(3쿠션)

1턴(남): 김준태-트란퀴엣치엔

2턴(여): 장가연-윙덕신옌

3턴(남): 차명종-윙트란탄뚜

4턴(여): 한지은-윙호앙니옌

5턴(남): 허정한-윙덕안치엔

-2.19(일) 3일차(3쿠션팀전)

김준태-윙덕안치엔

한지은-윙호앙니옌

허정한-윙트란탄뚜

장가연-윙덕신옌

차명종-트란퀴엣치엔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