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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22 KBF디비전리그 최강자전 현장

  • 김우진
  • 기사입력:2023.01.03 14:00:49
  • 최종수정:2023.01.03 14: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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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고수들’ KBF디비전 D5리그 인천지역 최강자전에 출전한 각팀 선수와 운영진이 단체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인천 고수들’ KBF디비전 D5리그 인천지역 최강자전에 출전한 각팀 선수와 운영진이 단체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목표는 우승”지난해 12월18일 열린 ‘2022 KBF디비전 D5리그 최강자전-전라북도’에 참가한 ‘빌런팀’이 경기 시작에 앞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목표는 우승”지난해 12월18일 열린 ‘2022 KBF디비전 D5리그 최강자전-전라북도’에 참가한 ‘빌런팀’이 경기 시작에 앞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뜨거운 열기’ 2022년 12월18일 열린 전라북도 ‘2022 KBF디비전 D5리그 최강자전’ 모습. (사진=대한당구연맹)
‘뜨거운 열기’ 2022년 12월18일 열린 전라북도 ‘2022 KBF디비전 D5리그 최강자전’ 모습. (사진=대한당구연맹)
‘결전을 앞두고’ 지난해말 열린 ‘2022 KBF디비전 D5리그 전라북도 최강자전’에서 출전팀들이 경기시작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결전을 앞두고’ 지난해말 열린 ‘2022 KBF디비전 D5리그 전라북도 최강자전’에서 출전팀들이 경기시작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유종의미 거둡시다” KBF디비전 운영진들이 전라북도 D5리그 최강자전이 열리기 전 퐇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유종의미 거둡시다” KBF디비전 운영진들이 전라북도 D5리그 최강자전이 열리기 전 퐇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2022 KBF디비전 충남 전체 D4리그’ 전체 C리그에 참가한 팀이 ‘KBF 디비전리그’플래카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2022 KBF디비전 충남 전체 D4리그’ 전체 C리그에 참가한 팀이 ‘KBF 디비전리그’플래카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트로피 주인공은 누구’ KBF디비전 충남 최강자전 입상자를 위해 준비한 트로피들. (사진=대한당구연맹)
‘트로피 주인공은 누구’ KBF디비전 충남 최강자전 입상자를 위해 준비한 트로피들. (사진=대한당구연맹)
KBF디비전 충남 최강자전 참가팀들의 단체사진. (사진=대한당구연맹)
KBF디비전 충남 최강자전 참가팀들의 단체사진. (사진=대한당구연맹)
12월 18일 열린 KBF디비전 대구 최강자전에서 참가자가 자신이 친 공이 성공하는지 보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12월 18일 열린 KBF디비전 대구 최강자전에서 참가자가 자신이 친 공이 성공하는지 보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입꼬리가 귀에 걸렸네’대구지역 KBF디비전리그 최강자전에서 우승한 ‘락당구모임’회원들이 우승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입꼬리가 귀에 걸렸네’대구지역 KBF디비전리그 최강자전에서 우승한 ‘락당구모임’회원들이 우승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KBF디비전 D5리그 대구 최강자전 참가팀들의 단체사진. (사진=대한당구연맹)
KBF디비전 D5리그 대구 최강자전 참가팀들의 단체사진. (사진=대한당구연맹)
“이 정도쯤이야”12월 11일 열린 인천지역 KBF디비전 D5리그 최강자전에서 참가자가 옆돌리기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이 정도쯤이야”12월 11일 열린 인천지역 KBF디비전 D5리그 최강자전에서 참가자가 옆돌리기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경기 룰은 이렇습니다”KBF디비전 D5리그 인천 최강자전이 시작하기 전 관리자가 참가팀들에게 경기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경기 룰은 이렇습니다”KBF디비전 D5리그 인천 최강자전이 시작하기 전 관리자가 참가팀들에게 경기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우리가 우승했습니다” KBF디비전 D5리그 인천지역 최강자전에서 우승한 ‘언더’팀. (사진=대한당구연맹)
“우리가 우승했습니다” KBF디비전 D5리그 인천지역 최강자전에서 우승한 ‘언더’팀. (사진=대한당구연맹)
‘긴장된 순간’ 인천지역 KBF디비전 D5리그 최강자에 출전한 각팀 선수들이 경기시작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긴장된 순간’ 인천지역 KBF디비전 D5리그 최강자에 출전한 각팀 선수들이 경기시작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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