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출처=연합뉴스]](https://wimg.mk.co.kr/news/cms/202409/19/news-p.v1.20240919.8f5d00ea155e47059953f5cc6ac985b3_P1.jpeg)
기상청은 19일 오후 5시50분을 기해 경기 시흥·김포에 폭풍해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풍해일은 밀물·썰물, 저기압, 폭풍 등 상황이 맞물려 육지가 바닷물에 잠기는 재해다. 지진으로 발생하는 지진해일(쓰나미)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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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해일은 밀물·썰물, 저기압, 폭풍 등 상황이 맞물려 육지가 바닷물에 잠기는 재해다. 지진으로 발생하는 지진해일(쓰나미)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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