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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김포에 폭풍해일주의보…쓰나미와는 달라

  • 최기성
  • 기사입력:2024.09.19 18:01:30
  • 최종수정:2024.09.19 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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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출처=연합뉴스]

기상청은 19일 오후 5시50분을 기해 경기 시흥·김포에 폭풍해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풍해일은 밀물·썰물, 저기압, 폭풍 등 상황이 맞물려 육지가 바닷물에 잠기는 재해다. 지진으로 발생하는 지진해일(쓰나미)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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