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이 글로벌 스타트업 박람회인 '사우스 서밋 마드리드 2025'의 국내 유일한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해 행사를 보도합니다.
올해 6월 4~6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라 나베'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행사 주제는 '앞으로 나아가다(In Motion)'입니다. 친환경 패션의 선두주자인 마시 재로프 '에코패션' 최고경영자, 영국 기술부문의 연쇄창업자이자 '리졸브AI' 설립자인 댄 와그너, 전직 '나이키' 최고마케팅책임자 그레그 호프먼 등이 사우스 서밋 마드리드 2025에 연사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사우스 서밋은 2012년 스페인 사업가 마리아 벤후미아의 아이디어로 시작됐습니다. 전 세계 기업·스타트업·투자자들이 한곳에 모이는 글로벌 교류의 장입니다. 스페인 명문대 IE스쿨이 공동 주최하고 매해 마드리드에서 열렸습니다. 작년에는 133개국에서 1만8000명 이상이 사우스 서밋 마드리드에 참석했습니다.
2017년부터 사우스 서밋은 마드리드를 넘어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등에서도 진행됐습니다. 작년 9월에는 경기도와 협업해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행사가 열렸습니다. 올해 4월 9일부터 11일까지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에서 열린 사우스 서밋에는 3000여 개 스타트업을 비롯해 투자자 900명, 연사 800명 등 총 2만3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매일경제신문은 경영·경제 전문 섹션인 'MK 비즈 리뷰'에 관련 내용을 게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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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4~6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라 나베'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행사 주제는 '앞으로 나아가다(In Motion)'입니다. 친환경 패션의 선두주자인 마시 재로프 '에코패션' 최고경영자, 영국 기술부문의 연쇄창업자이자 '리졸브AI' 설립자인 댄 와그너, 전직 '나이키' 최고마케팅책임자 그레그 호프먼 등이 사우스 서밋 마드리드 2025에 연사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사우스 서밋은 2012년 스페인 사업가 마리아 벤후미아의 아이디어로 시작됐습니다. 전 세계 기업·스타트업·투자자들이 한곳에 모이는 글로벌 교류의 장입니다. 스페인 명문대 IE스쿨이 공동 주최하고 매해 마드리드에서 열렸습니다. 작년에는 133개국에서 1만8000명 이상이 사우스 서밋 마드리드에 참석했습니다.
2017년부터 사우스 서밋은 마드리드를 넘어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등에서도 진행됐습니다. 작년 9월에는 경기도와 협업해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행사가 열렸습니다. 올해 4월 9일부터 11일까지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에서 열린 사우스 서밋에는 3000여 개 스타트업을 비롯해 투자자 900명, 연사 800명 등 총 2만3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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