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진영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박진영은 지난 17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진행된 한 패션 브랜드 디너행사에 참석했다.
박진영은 봄 슈트를 입고 멋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 세련되면서도 클래식한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박진영은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 이호수 역으로 출연 중이다.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박진영은 최근 영화 ‘하이파이브’에서 빌런 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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