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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전국 대학생 대상 ‘풍력발전 현장 견학·워크숍’ 개최

  • 조성신
  • 기사입력:2025.05.23 16:03:25
  • 최종수정:2025.05.23 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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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풍력 발전량 예측 공모전 워크숍 동서발전과 참가 대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한국동서발전]
2025 풍력 발전량 예측 공모전 워크숍 동서발전과 참가 대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23일 본사와 경주풍력 2발전소에서 ‘2025 풍력 발전량 예측 공모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풍력 발전량 예측 공모전’에 참가한 전국 75개 대학생 706명 중 일부가 참석했다.

동서발전이 주최하고 빅데이터분석학회가 주관한 ‘풍력 발전량 예측 공모전’에는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증가한 272개 팀이 참가했다.

워크숍은 동서발전 본사 내 ‘신재생 에너지테마파크’ 견학을 시작으로, 발전량 예측 전문기관 설명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학생들은 경주풍력 발전소로 이동, 발전량 예측 관련 멘토링과 디지털트윈 플랫폼 시연, 풍력 발전소 투어 등 재생에너지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협업과 창의력으로 더 나은 세상을 모색하는 탐구의 장”이라며“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기업으로서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미래세대 인재 육성은 우리의 책무”라며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을 통해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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