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로마 세계女10볼선수권 8강서,
서서아, 루빌렌 아밋에 3:0 완승
6일 아침 센테노와 4강전
서서아, 루빌렌 아밋에 3:0 완승
6일 아침 센테노와 4강전
‘월드스타’ 서서아가 세계여자10볼선수권 4강에 진출, ‘디펜딩챔피언’ 센테노와 격돌한다.
세계랭킹 9위 서서아(인천시체육회)는 5일 밤(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26 방카델푸치노 세계여자10볼선수권대회’8강전에서 필리핀의 루빌렌 아밋(16위)을 세트스코어 3:0(4:2, 4:1, 4:3)으로 완파하고 4강행 티켓을 따냈다.
국내 1, 2위 임윤미 이하린 패자 2, 3R서 마감
아밋은 2025년 준우승자로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다. 서서아의 4강전 상대는 체즈카 센테노(7위, 필리핀)다. 센테노는 2023년과 2025년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강호다.
서서아는 2024년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에서 열린 세계여자10볼선수권 결승에서 크리스티나 트가치에게 2:3으로 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바 있다.
또다른 4강전은 추치엔유(6위, 대만) 대 마가리타 페필로바(10위, 벨라루스)다.
서서아는 이번 대회 첫 경기에서 마리아 가르시아(22위, 스페인)에게 예상 밖으로 1:2로 패해 4강까지 험난한 과정을 거쳤다. 패자1라운드-패자2라운드-패자3라운드-16강 결정전-16강-8강전까지 6연승을 거두며 4강에 올랐다. 4강전은 5일 밤 12시(한국시간)에 열린다.
서서아와 함께 출전한 국내랭킹 1위 임윤미(서울시청)는 1라운드를 승리로 장식했으나 승자1라운드에서 패한 뒤 패자2라운드에서 대회를 마감했다. 국내랭킹 2위 이하린(경북)은 패자3라운드까지 진출했으나 더이상 올라가지 못했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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