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하이원리조트LPBA 32강,
이미래 3:0 이주희,
장가연 최혜미 용현지도 승
이미래 3:0 이주희,
장가연 최혜미 용현지도 승
‘디펜딩 챔피언’ 이미래가 이주희에 완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 2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장가연 최혜미 용현지 한슬기 등도 16강에 합류했다.
이미래(하이원리조트)는 6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컨벤션타워에서 열린 26/27시즌 2차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LPBA챔피언십’ 32강전에서 이주희를 세트스코어 3:0(11:9, 11:1, 11:2)으로 제압했다.
전날(5일)에 이어 이날로 LPBA 32강전이 마무리되며 16강 대진도 확정됐다. 김가영-박정현, 김상아-용현지, 임경진-N응우옌, 스롱피아비-한슬기, 이미래-하윤정, 권발해-송민지, 최혜미-장가연, 서한솔-전어람이다.
이미래는 이주희를 맞아 1세트에 5:9(5이닝)로 끌려가다 12이닝에 11:9로 역전, 한 세트를 따냈다. 이어 2세트와 3세트를 각각 11:1, 11:2로 가볍게 이기며 16강행을 확정지었다.
올시즌 우리금융캐피탈 소속으로 팀리그에 복귀한 장가연은 애버리지 1.500을 앞세워 ‘강호’ 강지은(하이원리조트)을 세트스코어 3:0(11:10, 11:1, 11:1)으로 물리쳤다. 장가연은 1세트만 접전을 이뤘고, 2~3세트는 수월하게 이겼다.
또한 최혜미와 용현지(이상 웰컴저축은행)는 서지연과 전지우를 세트스코어 3:0으로 꺾었고, 한슬기(하나카드)는 김성은1을 3:0으로 물리쳤다.
송민지와 전어람, 권발해는 승부치기끝에 승리를 거두고 16강에 합류했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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