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lliards 남자’ 준말,
당구대회 현장 소식 당구팬에 전달,
대한당구연맹 페이스북 인스타 ‘팔로우’ 부탁
최근 강원도 양구에서 막을 내린 ‘제14회 국토정중앙배 2026 전국당구대회’는 대한당구연맹(회장 서수길)이 ‘K-빌리어드’(K-Billiards) 브랜드를 공식 선포한 이후 처음 열리는 전국대회다. 당구연맹은 이를 계기로 당구의 대중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콘텐츠를 선보였다. 그 일환으로 새로 등장한 콘텐츠 MC 캐릭터가 바로 ‘케빌남’이다. ‘K-Billiards 남자’의 줄임말인 ‘케빌남’은 대회 현장에서 경기 정보와 선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당구 팬들과 소통했다. ‘케빌남’을 맡고 있는 이재원 씨를 만나봤다.
▲이번 국토정중앙배에서 첫 선을 보였는데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대한당구연맹 ‘케빌남’ 이재원이다. 올해 28세다. 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는 대회 정보와 현장 소식을 빠르게 전하며 대한당구연맹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MC와 당구팬들과 소통하는 창구 역할도 담당한다.
▲실제 대회 현장 경험은 처음이라고.
=지난해 12월 대전에서 열린 ‘빌리어드페스티벌’에서도 활동했지만, 정식 전국당구대회 현장을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주로 문화체육회관에서 캐롬과 포켓볼 전문선수부 경기를 지켜봤다.
▲대회기간 여러 선수를 만나고, 인터뷰 했는데 인상 깊었던 선수는.
=허정한 조명우 박세정 서서아 이대규 선수를 인터뷰해서 동영상으로 소개했다. 서서아 선수는 분위기도 잘 맞춰주고 재미있는 모습이 많아 콘텐츠로도 매력적인 선수라고 생각한다.
▲당구 실력은 얼마나 되는지.
=대학생 때 친구들과 당구장에서 4구나 포켓볼을 즐겼지만 당구 실력이라고 하기에는 민망하다. 사실 예전에는 당구가 나이 많은 분들이 즐기는 스포츠라는 인식이 있었다. 하지만 현장에 와보니 젊은 층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관객 중심의 문화라는 것을 느꼈다.
▲‘케빌남’으로서 할 일이 많겠다.
=당구대회 현장을 찾아 당구팬들에게 딱딱한 분위기보다는 선수들의 새로운 모습과 재미있는 뒷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다. 당구의 매력을 다채롭게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대한당구연맹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좋아요, 팔로우 부탁드린다. [양구=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pppig112@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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