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당구연맹 정기평가전에서 우승을 자치한 정호석(가운데)가 시상식 후 준우승 임윤수(왼쪽) 전세일 심판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고양연맹)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베테랑’ 3쿠션 선수 정호석(50‧국내 147위)이 고양당구연맹(회장 임윤수) 정기평가전에서 우승을 자치했다.
최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자이언트당구클럽에서 열린 ‘2019년 6월 고양시 당구연맹 정기평가전’ 결승서 정호석은 임윤수에게 30:23(24이닝)으로 승리했다. 공동3위는 박추복 김봉수.
14명의 고양연맹 선수가 참가한 이번 평가전서 정호석은 8강서 최익준에 30:13(28이닝) 승리한데 이어 박추복을 30:13(22이닝)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임윤수는 8강서 도태동에 30:11(16이닝) 4강서 김봉수에 30:28(24이닝) 승리했다.
고양당구연맹 선수들이 경기 전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고양연맹)
정호석은 “대회 규모에 관계없이 오랜만의 우승이라 기쁘다”며 “개인사정으로 전국대회에 자주 못나갔는데, 7월부터는 꾸준히 참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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