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영(프롬) 동호인이 "2018 영월동강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이하 영월동강배)" 동호인부 동강(1~4)조 256강 경기에서 하이런 20점을 기록하며 ‘2018 클럽선수(동호인) 전국당구대회’ 우승자인 한동우(활성)를 24:2(7이닝)로 완파했다.
[영월=MK빌리어드뉴스 이상연 최대환 기자] ‘2018 영월동강배 전국3쿠션당구대회(이하 영월동강배)’ 동호인부 경기에서 하이런 20점의 진기록이 나왔다.
22일 강원도 영월군 영월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영월동강배 동호인부 동강(1~4부)조 개인전 256강 경기에서 이호영(프롬)동호인은 ‘2018 클럽선수(동호인) 전국당구대회’ 우승자인 한동우(활성)를 상대로 하이런 20점을 앞세워 7이닝만에 24:2 압승을 거뒀다.
이호영 동호인은 256강 경기에서 에버리지 3.429를 기록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지만 128강 문턱을 넘지는 못했다.
24점 핸디로 경기를 치른 이호영은 1이닝에 공타를 기록한 채 0:1 상황에서 2이닝 공격기회를 맞았다. 이호영은 2이닝에만 무려 20점을 폭발시키며 단숨에 20:1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호영은 이어진 3이닝에 2점을 추가해 22:2로 점수차를 더 벌렸다. 이후 4~6이닝에 공타를 기록하며 숨을 고른 이호영은 7이닝에 남은 2점을 보태며 24:2로 승리했다. 경기 에버리지는 무려 3.429.
하지만 이호영은 이어진 128강전에서 박흥식(아트)에 12:24(21이닝)로 패배하며 아쉽게 대회를 마감했다. [sylee@mkbn.co.kr] [cdh10837@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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