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6.09.10 17:19:50
10일 포항 실내체육관서 개막식 PBA 장상진 부총재 배용수 포항부시장 등 참석
프로당구 PBA팀리그 3라운드가 포항에서 개막했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10일 경북 포항시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포항시투어 2026-2027’ 개막식을 열었다. 개막식에는 PBA 장상진 부총재, 포항시 배용수 부시장, 포항시의회 김철수 의장, 포항시체육회 이재한 회장 등이 참석했다.
포항시 배용수 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포항은 우수한 생활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수준 높은 경기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스포츠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겐 최고의 기량을 펼치는 멋진 무대가 되고, 당구팬에게는 포항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시의회 김철수 의장은 “이번 포항투어를 통해 시민과 팬들이 프로선수 명경기를 가까이서 즐기며, 뜻깊은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며 “선수들도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포항에서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끝으로 장상진 부총재는 “어느덧 PBA 팀리그가 3라운드에 돌입했다. 광명시와 화성특례시를 거쳐 이번에는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그 열전을 이어간다”며 “이번 대회가 포항의 많은 당구 팬들이 선수들을 직접 응원하며 당구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개회를 선언했다.
한편 PBA는 이번 시즌 팀리그를 지자체와 함께 하고 있다. 앞서 1라운드는 경기도 광명시, 2라운드는 경기도 화성특례시에서 개최했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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