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6.09.02 17:58:37
1일 서울 PBA라운지서 협약식, 4분기부터 콘텐츠 공개
프로당구 선수들을 예능프로그램에서도 보게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당구 PBA가 해담미디어와 손잡고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콘텐츠 강화에 나섰기 때문이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PBA라운지에서 해담미디어(대표 강현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PBA 장상진 부총재와 해담미디어 강현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담미디어는 지상파 및 종편 프로그램 제작과 공공 연구개발(R&D) 홍보영상, SNS 콘텐츠 제작을 통해 종합 콘텐츠 커머스 노하우를 쌓아온 미디어 서비스 기업으로 시사교양, 다큐, 예능, 광고 등 다양한 분야를 제작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PBA와 해담미디어는 프로당구 선수의 예능 및 시사 패널 출연, 브랜디드·라이브커머스 제작, 공공기관 캠페인 및 스폰서십 콘텐츠 확장, 채널·인공지능(AI) 라이브 등 프로당구의 IP를 활용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올 4분기부터 순차적으로 파일롯 콘텐츠를 공개할 방침이다.
PBA 장상진 부총재는 “PBA의 IP와 해담미디어 경험이 더해져 경기장 밖 선수들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한다”면서 “선수들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대한민국 스포츠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첫 번째 샷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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