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10.26 13:58:48
26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1차전이 열렸다.
경기에 앞서 한화 김경문 감독과 손아섭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잠실=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