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09.13 18:18:58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동점을 허용한 LG 임찬규가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