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김혜성은 8월7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수비 훈련을 소화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그가 주말에는 타격 훈련 그룹에 포함돼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LA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김혜성은 8월7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수비 훈련을 소화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그가 주말에는 타격 훈련 그룹에 포함돼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미국 로스앤젤레스)=김재호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