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07.03 19:26:19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시구자로 나선 배성재 아나운서가 아내 김다영 아나운서와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