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05.01 20:24:47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에서 롯데 선발 데이비슨이 키움 카디네스를 삼진처리한 후 환호하면서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