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05.01 19:36:36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3루에서 롯데 황성빈이 1타점 내야안타를 치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