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04.30 19:13:40
30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3회 초 1사 1루에서 롯데 이호준이 안타를 쳐 주자 1,2루를 만들었다.
11승 21패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리그 4위의 롯데는 키움을 상대로 2연승으로 위닝시리즈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고척=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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