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04.04 21:58:31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5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LG가 8-2로 승리했다.
박지영 아나운서가 LG 김현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