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4.02.28 11:27:51
29일 새벽 보고타3쿠션월드컵 3차예선(PQ) 테레사 1승1패 조2위로 2차예선(PPQ)서 고배 호프만, 굴센데게너도 PQ 출전
오랜만에 3쿠션월드컵 무대에 복귀한 부동의 여자3쿠션 세계1위 테레사 클롬펜하우어(네덜란드)가 2차예선에서 대회를 마감했다.
클롬펜하우어는 28일 오전(한국시간) 콜롬비아 보고타3쿠션월드컵 2차에선(PPQ)에서 1승1패를 기록, 조2위로 다음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N조 클롬펜하우어는 첫 경기에서 파트리스 피나드를 하이런12점을 앞세워 19이닝만에 30:12로 이겼으나, 두 번째 경기에서 세사르 가르존에게 24:30(39이닝)으로 패했다.
클롬펜하우어는 세사르에 이어 조2위에 머물렀고, 조2위 그룹 중 9위(0.931)로 3차예선(PQ)에 오르지 못했다.
클롬펜하우어는 최근 개인사정으로 3쿠션월드컵에 거의 참가하지 못해 ‘월드컵랭킹’(3쿠션월드컵 성적만 반영하는 랭킹)이 157위까지 하락, 이번 대회에 2차예선(PPQ)부터 출전했다.
한편 한국 선수들은 이번 대회 1~2차 예선 참가자가 없고 29일 새벽(한국시간) 시작하는 3차예선(PQ)부터 정승일(C조, 서울) 손준혁(E조, 부천시체육회) 강자인(H조, 충남체육회)이 출전한다. 또한 굴센 데게너(B조)와 글렌 호프만(D조)도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아프리카TV가 전경기 생중계한다. [차승학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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