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1부투어 ‘유력’ 정재권, 전체 1위로 128강 진출

[쏘팔코사놀 PBA드림투어] 142점, 애버리지 2.429 기록
선지훈 김기혁 박정민 윤균호 박흥식 정재석도 합류
16일 오전 9시30분부터 128강~32강전

  • 기사입력:2020.02.15 21:07:04
  • 최종수정:2020.02.16 11:26:57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157533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설명"1부투어 승격 유력" 정재권이 PBA드림투어 8차전 215강전 결과, 전체 1위로 128강에 올랐다.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드림투어 랭킹10위’로 1부투어 승격이 거의 확실시되는 정재권이 전체 1위로 128강에 진출했다. 또한 이미 1부투어 티켓을 확보한 선지훈(1위) 김기혁(2위) 박정민(3위) 윤균호(4위)도 나란히 128강에 합류했다.

15일 저녁 서울 논현동 PBA스퀘어에서 열린 ‘쏘팔 코사놀 PBA드림투어 8차전’ 215강 경기에서 정재권은 148점(애버리지 2.429)으로 이날 출전 선수 중 가장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총 54개조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정재권은 10조(정진성 임택동 이석민)에서 초반 1~9이닝 동안 33득점을 몰아치며 122점을 기록했다.

이후에도 정재권은 차분히 득점을 쌓으며 전체 1위로 128강에 올랐다. 조2위는 39점의 임택동.

‘드림투어 최강’ 선지훈은 1조(이재석 홍영남)에서 이재석(77점)에 이어 조2위(62점)를 기록했고, 김기혁은 2조(정의섭 노희명 김세천)에서 73점으로 조1위로 215강을 통과했다. 조2위는 정의섭(49점).

이틀전 끝난 ‘7차전 우승자’ 박정민은 한결 안정된 실력을 바탕으로 3조(강재혁 김만태 조준혁)에서 조1위(69점)에 올랐다. 2위는 65점의 강재혁.

윤균호는 4조(최성준 김기범 최승기)에서 최성준과 득점(76점)과 애버리지(1.036)까지 동일했으나 하이런에서 밀려(최성준 7점, 윤균호 4점)로 조2위로 215강을 통과했다.

이미 1부투어 승격을 확정한 ‘역대 준우승자’ 박흥식(5조) 김해용(8조)은 조1위, 정재석(6조) 김군호(7조) 김철민(9조)은 조2위로 128강에 진출했다.

이외 1부투어 ‘승격 커트라인’인 공동 15위 이내 선수들인 함명수(11위) 이상용(12위) 강인수 박정근(이상 공동13위) 김광진 홍종명(이상 공동15위)도 모두 128강에 올랐다.

128강전은 16일 같은 장소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열리며, 이어 64강전(오후 4시30분), 32강전(밤 9시30분)이 열린다. [dabinnett@mkbn.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