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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마지막 3쿠션월드컵 우승 ‘야스퍼스냐, 자네티냐’

각각 마틴 혼, 제레미 뷰리 꺾고 결승 진출
자네티-뷰리戰 ‘파울’여부로 5분간 경기 지연
[오늘의경기-14일]

  • 기사입력:2019.12.14 22:35:29
  • 최종수정:2019.12.14 22: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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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세계랭킹 1위’ 딕 야스퍼스(네덜란드)와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4위)가 ‘샤름엘셰이크 3쿠션월드컵’ 결승서 맞붙는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세계랭킹 1위’ 딕 야스퍼스(네덜란드)와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4위)가 ‘샤름엘셰이크 3쿠션월드컵’ 결승서 맞붙는다.

야스퍼스는 14일(한국시간) 이집트 샤름엘셰이크에서 열린 대회 4강전서 독일의 마틴 혼(18위)을 24이닝만에 40:25로 승리했다. 선구 야스퍼스는 13이닝까지 16:18로 뒤지다 15이닝째 5득점으로 24:20으로 역전한 이후 17이닝부터 22이닝까지 공타없이 11점을 추가, 35:25로 승기를 잡았다.

마틴혼은 20~23이닝 동안 공타에 그쳤고 야스퍼스가 24이닝째 남은 5점을 추가해 40점에 선착했다. 마틴혼이 후구서 무득점에 그쳐 경기는 40:25 야스퍼스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4강 2경기서는 마르코 자네티가 제레미 뷰리(프랑스·16위)를 13이닝만에 40:28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후구 자네티는 7이닝째 6점, 9이닝째 하이런 11점을 터트리며 28:17로 앞섰고 13이닝만에 40점을 채워 40:28로 승리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자네티가 35:23으로 앞선 상황에서 뷰리 공격 때 ‘타임아웃’파울 여부로 경기가 5분가량 지연되기도 했다. 뷰리가 공격에 성공했을 때 자네티가 심판에게 ‘파울’을 제기한 것. 자네티는 뷰리가 40초를 지난후 샷했다고 지적했다. 동영상으로는 자네티 지적대로 뷰리가 스코어보드에 ‘파울’이 뜬 직후 샷한게 맞았다.

그러나 심판이 뷰리의 공격성공을 인정했고, 자네티가 억울해하면서도 결정을 수용해 경기는 재개됐다. [samir_@mkbn.co.kr]

<오늘의 경기-14일>

◆2019 ‘샤름엘셰이크 3쿠션월드컵’(이집트)

◇4강전

△제1경기

딕 야스퍼스 40:25(24이닝) 마틴 혼

△제2경기

마르코 자네티 40:28(13이닝) 제레미 뷰리

◇결승전(23:00)

딕 야스퍼스-마르코 자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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