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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우, 후르가다3쿠션월드컵서 ‘하이런22점’

최종예선(Q) 칸 카팍戰서 3이닝째 달성, 40:19 완승
서울월드컵서 24점 월드컵타이기록 이후 또 기염
글렌 호프만도 제압, H조 1위로 32강 본선行

  • 기사입력:2018.12.06 02:55:06
  • 최종수정:2018.12.07 07: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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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가 6일 새벽 이집트에서 열린 "2018 후루가다3쿠션월드컵" Q(최종예선)라운드 H조 두 번째 경기에서 하이런 22점을 터뜨리며 칸 카팍(터키)에게 40:19로 승리, 조1위로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사진=코줌스튜디오)
[MK빌리어드뉴스 이상연 기자] 한달전 서울3쿠션월드컵에서 하이런24점으로 3쿠션월드컵 타이기록을 세웠던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23위)가 이번에는 후루가다월드컵에서 하이런22점을 쳤다.

조명우는 6일 새벽 열린 ‘2018 후루가다3쿠션월드컵’ Q라운드(최종예선) H조 두 번째 터키의 칸 카팍(33위)과의 경기에서 한 큐에 22점을 치며 10이닝만에 40:19 완승을 거두었다.

선구 조명우는 12:12로 팽팽하던 7이닝째에 22연속 득점에 성공, 22점차(34:12)로 앞선채 전반전을 끝냈다. 후반전에도 조명우는 9이닝과 10이닝에 각각 3득점씩 보태 40:15로 자신의 경기를 마쳤다. 카팍의 후구공격이 4점에 그치며 조명우의 승리가 확정됐다.

앞서 Q라운드 첫 경기서 글렌 호프만(네덜란드‧85위)을 40:35(22이닝)로 꺾은 조명우는 2승을 거두며 H조 1위로 본선 32강에 진출했다.

한편 조명우는 서울월드컵 Q라운드 덴마크 토니 칼센(덴마크‧25위)과의 경기에서 3이닝째에 하이런 24점을 치며 40:21로 승리하며, 본선 32강에 진출한 바 있다.

이에 앞서 프랑스의 제레미 뷰리는 2013년 9월 구리월드컵 16강전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와의 경기에서 하이런 24점으로 월드컵신기록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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