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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PBA 5차투어 공식테이블은 ‘민테이블’

개발기간 2년 ‘클럽 이노베이션’…아직 미출시 신제품
7월 2차투어 ‘스타디움 이어 두 번째 공식테이블 지정
공은 ‘코스모스 다이아몬드’ 천은 ‘시모니스 라피드300’
21~25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서 개막

  • 기사입력:2019.11.05 11:43:43
  • 최종수정:2019.11.07 11: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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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프로당구 PBA5차투어 공식테이블이 국산브래드 민테이블로 결정됐다. PBA5차투어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의정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민테이블)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오는 21일 개막하는 프로당구 PBA 5차투어 공식테이블은 국산 브랜드인 민테이블로 결정됐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최근 오는 21~25일 경기도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호텔에서 열리는 PBA‧LPBA투어 5차전에 사용될 테이블 등 경기용품을 발표했다.

PBA투어 5차전 테이블로는 민테이블의 국제식 대대 ‘클럽 이노베이션’이 사용된다. 약 2년에 걸쳐 개발한 ‘클럽 이노베이션’은 아직 미출시된 제품으로, PBA 5차투어에 맞추어 출시될 예정이다. 민테이블로선 지난 7월 2차투어(스타디움)에 이은 두 번째 PBA 공식테이블 지정이다.

민테이블 민상준 대표는 “언뜻 보기에는 4개의 발통(테이블을 받치는 다리)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5개 발통으로 이루어져 있다. 심플한 디자인을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한 결과”라면서 “테이블 측면의 입체적인 물결무늬 디자인도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경기 공식구는 코스모스 ‘다이아몬드’, 테이블 천(라사지)은 시모니스 ‘라피드 300 프레스티지’가 사용된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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