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조재호 김행직 ‘베겔3쿠션월드컵’ 본선리그 한 조에

‘세계 14위내’ 시드로 본선직행… 허정한은 사이그네르와 같은 조
20일부터 일주일간 네덜란드 남부도시 베겔서
韓 조명우 최성원 조치연 최완영 등 총 15명 참가

  • 기사입력:2019.10.10 16:28:16
  • 최종수정:2019.10.11 09:14:39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817070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설명오는 20일 개막하는 네덜란드 ‘베겔3쿠션월드컵’에서 조재호(서울시청·세계랭킹 7위)와 김행직(전남연맹·12위)가 32강본선 한 조에서 대결한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오는 20일 개막하는 네덜란드 ‘베겔3쿠션월드컵’에서 조재호(서울시청·세계랭킹 7위)와 김행직(전남연맹·12위)가 32강본선 한 조에서 대결한다.

세계캐롬연맹(UMB)은 오는 20일부터 일주일간 네덜란드 베겔에서 열리는 ‘베겔3쿠션 월드컵’ 조편성을 최근 발표했다.

조편성 결과, 조재호 김행직 허정한(경남·14위)이 세계랭킹 14위까지 주어지는 본선직행 시드로 본선 리그전에 직행했다. 조재호와 김행직은 F조, 허정한(경남연맹·14위)은 본선 D조서 세미흐 사이그네르(터키·5위)와 같은 조에 편성됐다.

3쿠션월드컵 본선 리그는 4인 8개조로 진행해 각조 1, 2위가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세계랭킹 14위 이내 선수와 3명의 와일드카드(UMB 1장, 개최국 2장) 선수가 본선에 직행한다. 남은 자리는 예선(PPPQ~Q)통과자 15명이다.

한국은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16위)와 최성원(부산시체육회·17위) 조치연(안산시체육회·53위) 최완영(충북·54위)이 Q라운드(최종예선)부터 출전하고 김봉철(안산시체육회·55위) 강인원(충북·122위) 등은 PQ(3차예선)부터 참가하는 등 총 15명이 대회에 나선다.

한편 베겔3쿠션월드컵은 지난 2009년 ‘슬루이스킬3쿠션월드컵’ 이후 네덜란드에서 10년만에 열리는 3쿠션월드컵이다. 당시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이 조제프 필리품(벨기에)을 꺾고 우승한 바 있다. [samir_@mkbn.co.kr]

<베겔3쿠션월드컵 한국선수 참가명단(15명)>

△본선: 조재호(서울시청) 허정한(경남) 김행직(전남)

△Q: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 최성원(부산시체육회) 조치연(안산시체육회) 최완영(충북)

△PQ: 김봉철(안산시체육회) 강인원(충북) 서창훈(평택) 정승일(서울)

△PPQ: 김동훈(서울) 김준태(경북) 강인석(대전)

△PPPQ: 정성택(김포)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