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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투어 활약’ 알란 스코더, 아르고코리아 후원받는다

토니 칼센과 함께 덴마크의 대표적인 3쿠션 선수
PBA투어 출전경비 및 큐, 용품 지원
아르고코리아, 윤균호 서대현 등 국내선수 12명 후원 중

  • 기사입력:2019.10.09 09:01:01
  • 최종수정:2019.10.10 10: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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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프로당구 PBA투어에서 활약 중인 알란 스코더(덴마크·52)가 당구 큐 및 용품생산업체 아르고코리아(대표 이병철, 오른쪽) 후원을 받는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프로당구 PBA투어에서 활약 중인 알란 스코더(덴마크·52)가 당구 큐 및 용품생산업체 아르고코리아(대표 이병철) 후원을 받는다.

아르고코리아는 최근 알란 스코더와 계약기간 1년의 후원계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계약기간 동안 스코더는 PBA투어 참가에 따른 모든 경비와 큐, 용품을 지원받는다. 또한 덴마크 시장 사업권을 얻어 아르코코리아 에이전시로도 활동한다.

알란 스코더는 토니 칼센과 더불어 덴마크를 대표하는 3쿠션 강호임에도 그 동안 뚜렷한 성적을 내지 못했다. 그러다 PBA투어 출범소식을 듣고 참가를 선언, 프로당구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PBA투어 최고성적은 지난 2차대회인 ‘신한금융투자 챔피언십’ 32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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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알란 스코더는 토니 칼센과 더불어 덴마크를 대표하는 3쿠션 강호다. 최근엔 프로당구 PBA투어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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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코리아는 스코더 외에도 PBA 드림투어(2부) ‘초대챔피언’ 윤균호를 비롯해 서대현 강명수 등 국내 선수 12명을 후원하고 있다.

아르고코리아 이병철 대표는 “알란의 실력이 출중함에도 지금까지 그에 걸맞는 성적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좋은 성적을 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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