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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운 동호인 ‘부산L&B배 전국3쿠션’ 우승

2위 원호수 공동3위 이종대 조병욱

  • 기사입력:2019.01.12 0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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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임지운(DTC·대회핸디 24점) 동호인이 부산서 열린 ‘L&B배 3쿠션 전국 동호인대회’ 정상에 올랐다. 사진은 대회 시상식 후 우승을 차지한 임지운(왼쪽)과 강영심 L&B동호회 회장(가운데), 준우승 원호수(PB)가 기념촬영 하고 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임지운(DTC·대회핸디 24점) 동호인이 부산서 열린 ‘L&B배 3쿠션 전국 동호인대회’ 정상에 올랐다.

최근 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당구클럽에서 열린 대회 결승서 임지운은 원호수(PB·핸디 27점)동호인을 23이닝만에 24:26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임지운은 경기 스코어는 패배했으나, 상대보다 자신 핸디점수를 먼저 채워 승리를 거두었다. 공동3위는 이종대(경주·26점)와 조병욱(DS·2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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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대회 결승전서 임지운과 원호수(PB)가 뱅킹을 하고 있다.


총 206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서 임지운은 8강서 신승욱(27점)을 24:14(30이닝), 4강서 조병욱(22점)을 24:18(30이닝)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원호수는 4강서 이종대를 27:16(30이닝)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으나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우승한 임지운은 상금 150만원, 준우승 원호수는 70만원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선 16강에 오른 공동9위까지 총 440여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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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대회 공동 3위에 오른 이종대(경주, 가운데)와 조병욱(DS, 오른쪽)이 강영심 회장(가장 왼쪽)과 기념 촬영 하고 있다.


부산지역을 주무대로 활동하는 L&B동호회(회장 강영심)는 3쿠션 개인전과 스카치대회를 번갈아 매월 첫째주에 개최하는 등 지역 당구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여름에는 우승상금 500만원 포함, 총상금 2600만원의 ‘역대 최대’ 상금수준 동호인대회를 개최하며 동호인들의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올해도 2회의 전국규모 동호인대회를 계획 중이다.

강영심 회장은 “L&B의 모든 회원들이 당구에 대한 열정 하나로 대회를 개최해가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동호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산의 대표 당구대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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