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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권 ‘애버 1.563’ 1위로 프로당구 선발전 진출

‘PBA오픈챌린지’ 2일차…12명 트라이아웃 합류
‘8강’ 이병인 김창호 강의주 박성우 등도 통과
19일 2차 선발전에서 8명 추가 선발

  • 기사입력:2019.04.18 22:01:55
  • 최종수정:2019.04.18 22: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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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재야고수" 정재권(사진)이 18일 서울시 논현동 SL당구클럽에서 열린 ‘PBA투어 오픈챌린지’ 2일차 경기에서 가장 좋은 성적으로 트라이아웃(선발전) 진출권을 획득했다. 사진은 박종진과의 16강전에서 스트로크를 준비하고 있는 정재권.


[MK빌리어드뉴스 최대환 기자] ‘재야 고수’ 정재권을 비롯해 동호인 12명이 프로당구(PBA) 트라이아웃(선발전)에 합류했다.

18일 서울시 논현동 SL당구클럽에서 열린 ‘PBA투어 오픈챌린지’ 2일차 경기가 마무리된 가운데 전체 111명의 참가자 중 정재권 우승재 이병인 김창호 이재광 박성우 이정우 강의주가 대회 8강에 오르며 ‘PBA 트라이아웃’ 출전권을 획득했다.

김용수 최봉원 김대홍 유승일 등 4명은 16강전에서 탈락했지만 마지막 경기 에버리지가 가장 높은 4명이 추가선발된다는 오픈챌린지 규정에 의거, 극적으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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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PBA투어 오픈챌린지 2일차 경기가 끝난 뒤 트라이아웃(선발전)에 진출한 동호인들과 PBA 안진환(왼쪽) 심판위원장, 남도열(오른쪽) 경기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프로당구 트라이아웃’ 출전권을 따낸 12명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한 동호인은 정재권이었다. 정재권은 128강전부터 차례로 박종화 김경덕 김경록 박종진을 꺾으며 4연승을 거두었다. 4경기 평균 애버리지는 1.563으로 2일차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박종진과의 16강전에선 단 10이닝만에 25:8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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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이병인(사진)은 4경기 에버리지 1.493을 기록, 2일차 전체 2위로 오픈챌린지를 통과했다. 경기 중 테이블을 응시하며 샷을 구상하고 있는 이병인.


이병인은 4경기 에버리지 1.493으로 전제 2위를 차지했고, 김창호는 김용수와 맞붙은 16강전에서 하이런 13점을 기록하며 최고 하이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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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오픈챌린지 8강에 진출해 트라이아웃에 참가하게 된 이정우가 안진환 심판위원장으로부터 대회 패치를 받으며 미소짓고 있다.


한편 오픈챌린지 첫날인 17일 12명의 동호인들이 트라이아웃 진출티켓을 따낸데 이어 이날 12명의 동호인이 합류하면서 현재까지 24명이 트라이아웃 진출을 확정지었다. 오픈챌린지 마지막날인 19일에는 17~18일 경기 탈락 동호인 139명이 ‘2차 선발전’에 도전해 남은 8장의 티켓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cdh10837@mkbn.co.kr]

◆PBA오픈챌린지 2일차 통과자(무순)

우승재 이병인 정재권 김창호 이재광 박성우 이정우 강의주 김용수 최봉원 김대홍 유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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