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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임윤미 4차 풀투어 남녀부 우승

결승서 각각 박성우 박은지 꺾어
유승우 2차풀투어·연맹회장배 이어 올해 3번째 정상
임윤미 8번째 대회만에 올해 첫 우승

  • 기사입력:2019.11.30 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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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풀투어 4차대회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유승우와 시상자 대한당구연맹 남삼현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당구연맹 양순이 이사)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유승우(대전·남자 국내1위)와 임윤미(서울시청·여자6위)가 올해 4번째 풀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유승우와 임윤미는 28일 경기도 군포 산본오픈스페이스 포켓볼 클럽서 열린 ‘2019 풀투어 4차대회’ 결승전에서 각각 박성우(김포시체육회·남자 11위)와 박은지(인천시체육회·여자1위)를 꺾고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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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풀투어 4차대회 여자부 경기에서 우승, 올해 8번째 대회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린 임윤미와 시상자 대한당구연맹 남삼현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당구연맹 양순이 이사)
이번 대회는 남자 총 29명, 여자 23명이 참가해 더블 일리미네이션(기존 토너먼트에 패자부활전을 추가한 방식)으로 예선을 치러 본선 8강 진출자를 가렸다.

유승우는 결승에서 박성우를 세트스코어 9:6으로 물리치며 2차 풀투어대회, 대한당구연맹회장배에 이어 올해 3번째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공동3위는 고명준(광주·6위)과 장문석이 수상했다.

유승우는 예선서 장빈(경기·40위) 이준호(강원·3위) 황용(충남·4위)을 차례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8강서 유승우는 권호준(인천시체육회·8위)을 세트스코어 9:1로, 4강에서는 장문석(전남·2위)을 세트스코어 9:8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임윤미는 결승에서 ‘포켓1위’ 박은지를 만나 세트스코어 8:7, 한 세트 차 승리를 거두며 올해 8번째 대회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공동3위는 김혜영(경기·18위)과 서서아. 임윤미는 예선서 이지영(김포시체육회·7위) 진혜주(대구·4위)를 꺾은데 이어 8강서 전지연(충북·11위)을 세트스코어 8:5로, 4강선 서서아(울산·2위)를 8:6으로 제압했다.

[dabinnett@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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