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LGU+컵 3쿠션마스터스’ 9월 4일 개막

내달 4일부터 나흘간 서울그랜드힐튼호텔서
쿠드롱 자네티 먹스 야스퍼스 초클루
김행직 강동궁 조재호 등 국내외 16명 격돌
빌리어즈TV 생중계‧선착순 무료입장

  • 기사입력:2018.08.06 15:53:00
  • 최종수정:2018.08.06 20:14:07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492560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설명총상금 2억 4천만원, 우승상금 8,000만원이 주어지는 ‘LGU+3쿠션마스터스’가 오는 9월 4일부터 나흘간 서울 홍제동 그랜드힐튼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사진=대한당구연맹)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LGU+3쿠션마스터스’(이하 LGU+컵)가 오는 9월 4일부터 나흘간 서울 홍제동 그랜드힐튼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최근 LGU+ 대회 개최를 확정한 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은 6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구체적인 대회 일정과 장소를 발표했다.(2018년 7월 30일자 MK빌리어드뉴스 `‘LGU+대회’ 쿠드롱‧자네티‧강동궁‧김행직 출전` 기사참조)

지난 2015년부터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의 후원으로 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해온 LGU+컵 대회는 세계 톱랭커들을 초청, 세계 최대 수준 우승 상금과 높은 경기력으로 매년 성공적인 대회로 평가받아왔다.

올해 대회에 참가하는 국내 선수 8명은 ‘국내랭킹 1위’ 강동궁(동양기계), 김행직(전남‧5위)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3위) 서현민(충남‧2위) 김형곤(강원‧8위) 오성욱(서울‧6위) 김재근(인천‧10위) 조재호(서울시청‧16위)다.

국외 선수로는 ‘세계랭킹 1위’ 프리데릭 쿠드롱(벨기에)을 비롯해 ‘디펜딩 챔피언’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세계 4위), 에디 먹스(벨기에‧세계 2위), 딕 야스퍼스(네덜란드‧세계 5위), 무랏 나시 초클루(터키‧9위) 토브욘 브롬달(스웨덴‧10위) 쩐 꾸옛 찌엔(베트남‧12위) 다니엘 산체스(스페인‧13위) 8명이다.

492560 기사의 2번째 이미지
사진설명"LGU+3쿠션마스터스" 참가선수 명단.


LGU+컵 대회 상금은 올해도 역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번 대회 상금은 총 2억 4천만원으로 우승상금만 8천만원이다. 대회에 참가하는 16명의 선수들은 4명씩 4개조로 예선 조별리그전(40점 단판)을 펼친 후 각 조 1, 2위 8명이 본선 8강 토너먼트(40점 단판)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대회 조별리그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14시~22시) 치러지며, 7일 11시 8강전, 15시 4강전, 19시 30분 결승전이 순서대로 열린다. 대회의 모든 경기는 무료 관람으로 매 경기 시간마다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LGU+컵 대회의 모든 경기는 당구전문채널 빌리어즈TV와 SBS SPORTS가 공동 중계한다. 이밖에 U+비디오포털, 코줌, 카카오TV, 네이버TV 등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있다.

대한당구연맹 남삼현 회장은 “LGU+컵 대회는 전 세계 모든 당구 팬들이 기다려온 대회이며, 초청되는 것만으로도 세계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선수들이 참가하고 싶어 하는 대회”라면서, “매 대회 역대급이라고 표현이 나올 정도로 치열한 승부가 많은 대회이기 때문에 올해 역시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 유필계 부사장은 “TV·모바일을 연계한 콘텐츠 접근성 강화를 통해 당구 팬들이 이번 당구 대회를 보다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LG유플러스는 지속적인 대회 후원으로 당구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samir_@mkbn.co.kr]

492560 기사의 1번째 이미지
사진설명"LGU+3쿠션마스터스" 대회 경기 세부 일정.(사진=대한당구연맹)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