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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고려대 교우당구대회 개최

1부 우승 진교중, 2부 우승 심재황

  • 기사입력:2018.06.12 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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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지난 9일 서울 여의도 CV당구클럽에서 열린 ‘제1회 고려대학교 교우 당구대회’에 참가한 동문들이 대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조이빌리어드클럽 허해용 대표)


[MK빌리어드뉴스 최대환 기자] 고려대학교 당구동문회인 ‘호당회’(회장 장영철 전 대한당구연맹 회장)는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CV당구클럽에서 ‘제1회 고려대학교 교우당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대로 진행됐으나, 1부인 ‘자유부’는 대대 사용자들이 참가하고 2부 ‘정의부’는 중대 사용자들이 참가했다. 총 80여 명의 동문이 참가한 가운데 ‘자유부’에서는 진교중(화공 79학번) 씨가 우승을, 구본(무역 87) 씨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공동 3위에는 김성용(농생물 85), 황성규(법학 85) 씨가 이름을 올렸다.

‘정의부’에서는 심재황(농경 73) 씨가 1위에 올랐고, 유동면(경영 72) 씨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장영철 호당회 회장은 “첫 대회를 무사히 치러 기쁘다”라며 “봄에는 정기적으로 교우 당구대회를 열고, 가을에는 연세대 동문들과의 교류전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려대 당구동문회는 이전에는 학번별로 열렸으나 지난해 연세대 동문회와의 교류전을 계기로 통합동문회인 ‘호당회’가 결성됐으며 현재 12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장 회장은 “미처 가입하지 못한 학번들이 가입하고, 중대나 4구를 즐기는 동문들이 합세하면 연말쯤 200여 명으로 회원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cdh10837@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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