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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천, 울산캐롬연합 동호인 3쿠션 우승

결승서 서재현 꺾어…공동3위 조륭제 김태강

  • 기사입력:2018.05.15 13:42:59
  • 최종수정:2018.05.15 13: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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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제4회 울산캐롬연합배 동호인 3쿠션 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이재천(한밭·핸디 20) 동호인(오른쪽)과 서재현(구영SBS·핸디 24) 동호인(왼쪽)이 울산캐롬연합 이우천 회장과 기념 촬영 하고 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이재천(한밭·핸디 20) 동호인이 울산캐롬연합(회장 이우천)이 주최한 동호인대회 정상에 올랐다.

지난 13일 울산광역시 동구 까리뇨당구클럽에서 열린 ‘제4회 울산캐롬연합배 국제식 3쿠션 전국당구대회’ 결승전에서 이재천 동호인은 서재현(구영SBS·핸디 24) 동호인과 접전 끝에 20:21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스코어는 서재현이 앞섰으나, 이재천이 핸디 점수를 먼저 채워 승리했다. 대회 공동 3위에는 조륭제(창원·핸디 27), 김태강(정·핸디 20)이 올랐다.

이재천은 16강 김명신(한밭·22점), 8강 홍종성(서울·21점)을 꺾은데 이어, 4강서 김태강을 30이닝 18:17(이닝 제한)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서재현은 박수민(캐빌·19점), 유용현(템포·16점), 조륭제를 차례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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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대회 공동 3위 입상자들. 왼쪽부터 김태강(정·핸디 20), 대회 본선이 진행된 까리뇨 캐롬클럽 정현수 대표, 조륭제(창원·핸디 27)


총 308명의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자신 클럽 핸디 80%로 대회 핸디를 적용, 1부~4부로 나누어 조별 예선을 치렀다. 16강에는 1부(27점 이상) 7명, 2부(24~26점) 4명, 3부(21~23) 3명, 4부(20점 이하) 2명이 올랐다.

우승을 차지한 이재천은 “전국 대회 출전은 오랜만인데, 우승까지 하게 되어 큰 영광이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회를 마무리한 울산캐롬연합 이우천 회장은 “울산캐롬연합이 울산을 대표하는 동호인과 클럽단체로 거듭나길 바라며, 다음 대회는 이번 대회보다 더 나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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