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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용 동호인 ‘빅박스동호회장배 3쿠션’ 우승

결승서 전태헌 동호인 21:14로 꺾어…공동 3위 류재민 백창덕

  • 기사입력:2018.03.12 16:11:37
  • 최종수정:2018.03.12 20: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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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대구 빅박스클럽의 정두용 동호인(핸디22)이 ‘제25회 빅박스당구클럽 동호회장배(BBC) 챌린저 3C대회’에서 우승한 후 빅박스클럽동호회 천희일 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대구 빅박스클럽의 정두용 동호인(핸디22)이 ‘제25회 빅박스당구클럽 동호회장배(BBC) 챌린저 3C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1일 대구 서구 빅박스빌리아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정두용 동호인은 전태헌 동호인(명가·핸디19)을 21:14로 누르고 우승컵을 들었다. 본인의 핸디 점수를 모두 채우지 못했지만, 35이닝 제한 규정으로 경기를 마쳤다.

공동 3위에는 류재민 동호인(경산구슬치기·22)과 백창덕 동호인(유통·22)이 올랐다.

대대 수지 25점 이하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약 4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치열한 예선을 치렀고, 32명의 동호인들이 본선에 올라 각축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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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제25회 빅박스당구클럽 동호회장배(BBC) 챌린저 3C대회’ 입상자들과 대회 관계자들. 왼쪽부터 공동 3위 류재민 동호인, 빅박스동호회 천희일 회장, 준우승 전태헌 동호인, 우승 정두용 동호인, 대구당구연맹 김진석 회장, 공동 3위 백창덕 동호인.


빅박스당구동호회 백현 경기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동호회 회장 등 운영진이 바뀐 후 처음으로 치른 대회이기에 의미가 깊다”면서 “대회에 참가해준 전국의 많은 동호인들께 감사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더 나은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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