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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초등학생 꿈나무 육성 ‘제2의 조명우’로

대전당구연맹 홍진표‧강상구 등 선수가 멘토

  • 기사입력:2017.11.15 11:23:22
  • 최종수정:2017.11.15 11: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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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3쿠션 국내 톱랭커 홍진표와 정민교 학생(사진=대전당구연맹)


[MK빌리어드뉴스 이상동 기자]대전당구연맹(회장 유병립)이 당구 꿈나무 육성에 나선다.

지난 14일 대전당구연맹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대전당구연맹 포켓, 캐롬 초등부 선수 모집’ 글을 올리며 초등학생 당구 꿈나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전당구연맹은 당구선수를 목표로 하는 어린 엘리트 선수 육성에 앞장서며 당구가 스포츠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소년 기반 확보에 나선다는 것이다.

대전당구연맹에는 3쿠션 국내 톱랭커인 홍진표, 온라인 당구레슨 ‘상구당구’의 강상구, 포켓볼 국내랭킹 1위 유승우 등 뛰어난 선수들이 소속돼 있다. 이들을 통해 적극적으로 당구 교육을 진행하고 전국대회 참가 지원, 대전시 체육회와 연계한 선수 장학 제도도 추진한다.

실제로 대전 정림초등학교 5학년 정민교 학생은 홍진표 선수에게 6개월 가까이 당구를 배우고 있으며, 지난 6월 양구 국토정중앙배, 8월 춘천 당구연맹회장배 초등부에서 입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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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춘천 당구연맹회장배 초등부 경기에서 입상한 정민교 학생(사진=대전당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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