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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마비노스, ‘김가영 포켓볼’ 후원키로

포켓볼아카데미에 1년간 원두 등 지원

  • 기사입력:2017.11.13 13:52:08
  • 최종수정:2017.11.14 10: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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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지난 3일 "김가영포켓볼아카데미"와 커피전문점 "마비노스 커피 로스터즈"가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마비노스 커피 로스터즈"는 1년간 김가영포켓볼아카데미를 후원한다. 왼쪽부터 김가영 선수, 조용철 마비노스 커피 로스터즈 대표, 현지원 원장. (김가영포켓볼아카데미 제공)
[MK빌리어드뉴스 이상연 기자] 커피전문점이 당구발전을 위한 후원에 나섰다.

‘김가영포켓볼아카데미’(원장 현지원)는 최근 서울 강동구 아카데미에서 커피전문점 ‘마비노스 커피 로스터즈’(대표 조용철‧이하 마비노스)와 후원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마비노스는 1년간 김가영포켓볼아카데미에 로스팅 원두 등을 지원한다. 또한 커피용품뿐만 아니라, 아카데미에 필요한 부분을 후원키로 협의했다. 협약에 앞서 마비노스는 아카데미에 텀블러를 비치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조용철(33) 마비노스 대표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5년간 포켓볼 동호인으로 활동했던 그가 포켓볼 저변 확대 등을 위해 힘을 보태기로 한 것.

조용철 대표는 “김가영포켓볼아카데미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포켓볼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영광”이라며 “협약기간 후에도 추가 지원여부를 긍정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지원 원장은 “그간 당구계 후원은 대부분 용품업체 중심으로 이뤄져왔는데, 이번에는 커피전문점이 후원에 나서 의미가 있다”면서 “보다 많은 기업이 당구쪽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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