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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스롱 피아비 32강서 탈락 [블루원배LPBA]

장혜리에 접전 끝 세트스코어 1:2 패
‘우승후보’ 김가영, 이지연 꺾고 16강 진출
김예은 김세연 이유주도 32강 통과

  • 이상연
  • 기사입력:2023.06.13 20:53:02
  • 최종수정:2023.06.13 20: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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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대회 3연속 우승 도전’에 나선 스롱피아비가 13일 오후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열린 23/24시즌 개막전 ‘23/24 경주 블루원리조트 LPBA챔피언십’ 32강서 장혜리에 접전 끝 세트스코어 1:2로 패해 16강진출에 실패했다. 또다른 ‘우승후보’ 김가영은 이지연을 세트스코어 2:0으로 제압, 16강에 올랐다.


‘디펜딩 챔프’ 스롱피아비가 32강서 발목이 잡혔다. 반면 ‘우승후보’ 김가영과 김예은 김세연 이유주 등 강호들은 16강에 선착했다.

13일 오후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열린 23/24시즌 개막전 ‘23/24 경주 블루원리조트 LPBA챔피언십’ 32강서 이변이 일어났다.

대회 3연속 우승 도전에 나선 스롱피아비(블루원엔젤스)는 32강서 장혜리에 접전 끝 세트스코어 1:2로 패해 16강진출에 실패했다.

스롱피아비는 1세트를 7:11로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2세트를 11:9로 따낸 스롱은 마지막 3세트 맞아 심기일전했다. 하지만 막판 수차례 이어진 공타가 뼈아팠다. 그러는 사이 장혜리가 차곡차곡 점수를 쌓으며 9:4로 승리, 대어를 낚았다.

또다른 ‘우승후보’ 김가영(하나카드)은 이지연을 세트스코어 2:0으로 제압했다. 1세트를 11:7로 가져간 김가영은 2세트도 접전끝에 11:10으로 승리, 16강에 올랐다.

또한 김예은(웰컴저축은행) 김세연(휴온스) 이유주 황민지 윤영미 하야시 나미코도 32강을 통과했다.

LPBA 32강 2일차 경기는 14일 18시 30분에 열린다. [경주=이상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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