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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회 연속 우승 정조준” 산체스, 애버 3.214 앞세워 32강 진출 [웰컴저축銀PBA]

29일 웰컴저축銀PBA 64강전, ‘애버 3.214’ 산체스, 구자복에 3:0 완승, 사이그너 김재근 김영원 이영훈1도 32강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1.29 19:46:09
  • 최종수정:2026.01.29 19: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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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산체스가 29일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챔피언십 64강전에서 애버리지 3.214를 앞세워 구자복을 3:0으로 완파하고 32강에 올랐다.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
3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산체스가 29일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챔피언십 64강전에서 애버리지 3.214를 앞세워 구자복을 3:0으로 완파하고 32강에 올랐다.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
29일 웰컴저축銀PBA 64강전,
‘애버 3.214’ 산체스, 구자복에 3:0 완승,
사이그너 김재근 김영원 이영훈1도 32강

3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산체스가 애버리지 3.214를 앞세워 64강 관문을 넘었다. 또한 사이그너 김재근 김영원 최원준1 김종원 이영훈1도 32강에 진출했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는 2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5/26시즌 9차투어 ‘웰컴저축은행 PBA챔피언십’ 64강전에서 구자복을 세트스코어 3:0(15:7, 15:7, 15:1)으로 완파했다.

산체스는 1세트에서 장타 6점을 포함해 15:7(6이닝)로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에서 2:6으로 끌려가던 산체스는 3이닝 공격서 11점을 터뜨리며 단숨에 역전했고 이후 연속 득점으로 15:7(6이닝)로 세트를 마무리했다. 3세트에선 하이런13점을 앞세워 2이닝 만에 15:1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산체스는 공격 성공률 79.2%, 애버리지 3.214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했다.

김영원(하림)도 애버리지 2.143을 앞세워 몬테스(NH농협카드)를 3:0(15:12, 15:11, 15:8)으로 제압했다. 최원준1(에스와이)과 김종원(웰컴저축은행)은 각각 이재천, P.응우옌(하림)을 3:1로 꺾었고 사이그너(웰컴저축은행) 김재근(크라운해태) 이영훈1, 박인수는 승부치기 끝에 32강에 합류했다.

반면 엄상필(우리금융캐피탈) 최성원(휴온스) 김준태(하림) 이승진은 고배를 마셨다.

웰컴저축銀LPBA 16강전,
김가영 스롱 각각 오수정 이지은 제압,
백민주 김다희도 8강 진출

LPBA투어 16강전에서는 강력한 우승후보인 김가영과 스롱이 저력을 발휘했다. 김가영과 스롱 피아비는 각각 오수정, 이지은에게 세트스코어 3:1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김가영(하나카드)은 1세트를 0:11(5이닝)로 내주며 흔들렸지만, 2, 3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전세를 뒤집었다. 4세트에서 하이런8점을 터트린 오수정의 거센 반격에 5:10(7이닝)까지 몰린 김가영은 침착하게 연속 득점으로 11:10(10이닝) 역전승을 거뒀다.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역시 1세트를 내줬지만, 2세트 14이닝 접전 끝에 11:7로 균형을 맞춘 뒤 3세트 11:6(8이닝)로 이기며 세트스코어 2:1로 역전했다. 이후 스롱은 3이닝 만에 11점을 채우며 4세트를 마무리하고 8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

백민주(크라운해태)와 김다희(하이원)는 풀세트 접전 끝에 각각 권발해(에스와이), 박정현(하림)을 꺾고 8강에 합류했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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