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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랭킹 2위의 저력” 이승진, 유준석 꺾고 64강行…초클루 사이그너 모리 김병호도 합류 [웰컴저축銀PBA]

28일 웰컴저축銀PBA 128강전, 이승진, 유준석에게 3:1 승, ‘하이런13점’ 초클루도 윤순재 제압, 사이그너 모리 김병호 엄상필도 64강 합류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1.28 19:53:14
  • 최종수정:2026.01.28 19: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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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열린 웰컴저축은행PBA 128강전에서 이승진이 시즌랭킹 2위 저력을 과시하며 와일드카드인 유준석을 물리치고 64강으로 향했다. (사진=PBA)
28일 열린 웰컴저축은행PBA 128강전에서 이승진이 시즌랭킹 2위 저력을 과시하며 와일드카드인 유준석을 물리치고 64강으로 향했다. (사진=PBA)
28일 웰컴저축銀PBA 128강전,
이승진, 유준석에게 3:1 승,
‘하이런13점’ 초클루도 윤순재 제압,
사이그너 모리 김병호 엄상필도 64강 합류

이승진이 시즌 랭킹 2위 저력을 과시하며 64강에 진출했다. 또한 초클루 사이그너 모리 김병호 엄상필도 128강 관문을 넘었다.

2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5/26시즌 9차투어 ‘웰컴저축은행 PBA챔피언십’ 128강전에서 이승진이 와일드카드 유준석을 세트스코어 3:1(14:15, 15:13, 15:5, 15:10)로 꺾었다.

이승진은 1세트를 내줬으나 2세트를 15:13(9이닝)으로 따내며 균형을 맞췄다. 3세트에선 하이런 8점을 앞세워 15:5(6이닝)로 압도했고, 마지막 4세트에서도 유준석 추격을 뿌리치고 15:10(8이닝)으로 마무리했다. 이승진은 올 시즌 4차투어(에스와이배) 우승과 세 차례 4강으로 최고시즌을 보내고 있다.

초클루(하나카드)는 윤순재에게 하이런 13점을 앞세워 3:1(9:15, 15:5, 15:0, 15:8) 역전승을 거뒀다. 1세트를 9:15(11이닝)로 내준 초클루는 2, 3세트를 내리 따내며 역전했다. 4세트에서는 8이닝까지 2:5로 끌려갔으나, 9이닝 공격에서 하이런 13점을 폭발시키며 15:8로 경기를 끝냈다.

세미 사이그너(웰컴저축은행)와 김병호(하나카드)는 각각 박지호와 신남호를 3:1로 제압했으며, 모리(에스와이), 팔라손 모랄레스(휴온스), 엄상필 사파타(이상 우리금융캐피탈)도 나란히 승리를 챙겼다. 반면 황득희(에스와이)와 이상대(휴온스)는 128강에서 탈락했다.

웰컴저축銀LPBA 32강전,
김예은, 애버 2.200으로 김세연 꺾어

LPBA투어 32강전에서는 김예은(웰컴저축은행)이 애버리지 2.200로 김세연(휴온스)을 세트스코어 3:0(11:4, 11:5, 11:5)으로 완파했다. 김예은은 뱅크샷 6방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주도했다.

김예은은 “최근 팀리그에서 도움이 되지 못해 마음이 쓰였다”며 “타이틀 스폰서 대회인 만큼 책임감이 더 크다. 더 열심히 해서 상위 라운드까지 올라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김보미(NH농협카드)와 심지유는 각각 히가시우치(크라운해태)와 최정선을 3:1로 꺾었고, 정수빈(NH농협카드)은 이우경(에스와이)과의 접전 끝에 승부치기 승리를 거뒀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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