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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Q→32강까지’ 조예은 용현지 오수정 이화연 이지은 최정선 3연승으로 32강 진출[웰컴저축銀LPBA]

26일 웰컴저축銀LPBA 64강전, 조예은 용현지 오수정 이화연, 이지은 최정선 3연승으로 32강行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1.26 17:04:26
  • 최종수정:2026.01.26 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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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예선(PPQ)부터 시작한 조예은(왼쪽)과 용현지가 26일 열린 25/26시즌 웰컴저축은행LPBA챔피언십 64강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두고 32강으로 향했다. 또한 오수정 이화연 이지은 최정선도 64강 관문을 넘었다. (사진=PBA)
1차예선(PPQ)부터 시작한 조예은(왼쪽)과 용현지가 26일 열린 25/26시즌 웰컴저축은행LPBA챔피언십 64강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두고 32강으로 향했다. 또한 오수정 이화연 이지은 최정선도 64강 관문을 넘었다. (사진=PBA)
26일 웰컴저축銀LPBA 64강전,
조예은 용현지 오수정 이화연,
이지은 최정선 3연승으로 32강行
김가영 스롱 김민아 강지은 김상아 김예은도 32강

25/26시즌 마지막 정규투어 ‘웰컴저축은행 LPBA챔피언십’에서 1차예선(PPQ)부터 대회를 시작한 조예은 용현지 오수정 이화연 이지은 최정선 6명이 3연승을 거두며 32강에 올랐다. 또한 김가영 스롱 강지은 김민아 등 강호들도 무난히 64강을 통과했다.

2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25/26시즌 ‘웰컴저축은행LPBA챔피언십’ 64강전이 마무리되며 32강 진출자가 가려졌다.

조예은(SK렌터카)은 한슬기를 상대로 장타 6점 2방을 앞세워 22:18(25이닝)로 승리했다. 조예은은 6점 장타 두 방을 앞세워 근소한 리드를 지켜내며 32강에 진출했다. 조예은은 앞선 1차예선에서 김사랑을 20:17, 2차예선에서 임혜원을 19:12로 물리치고 올라왔다.

용현지(웰컴저축은행)는 지난 시즌 하이원리조트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이미래를 25:17(21이닝)로 제압했다. 두 선수는 초반부터 팽팽한 공방전을 펼치며 13이닝까지 11:11 동점으로 맞섰다. 하지만 14이닝 말 공격에서 하이런 9점으로 승기를 잡은 용현지가 남은 점수를 쌓으며 경기를 마쳤다,

오수정은 동점과 역전을 반복하는 접전 끝에 강호 히다 오리에(SK렌터카)를 상대로 25:17(16이닝) 승리를 거뒀다. 오수정은 19:17로 앞선 16이닝 공격에서 장타 6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화연은 한지은(에스와이)을 25:19(18이닝)로 제압했고, 이지은은 최혜미(웰컴저축은행)에게 25:13(19이닝) 역전승을 거뒀다. 최정선도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을 18:16(29이닝)으로 꺾고 32강에 합류했다.

또한 김가영(하나카드)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김민아(NH농협카드) 강지은(SK렌터카) 김상아(하림) 김예은(웰컴저축은행) 이우경 권발(이상 에스와이) 등은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승리, 32강에 안착했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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