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조 강동궁 사파타 16강, 초클루 위마즈 ‘고배’
F조 엄상필 체네트 1~2위, 오태준 조건휘 탈락
A조 P응우옌 황형범 16강, 팔라존 김재근 3~4위
G조 레펀스 몬테스 1~2위, 신정주 최원준 탈락
강동궁-사파타-초클루-위마즈가 한조에 묶인 ‘죽음의조’에서 강동궁과 사파타가 16강에 진출했다. 엄상필 황형범 P응우옌 체네트 몬테스도 각조 1~2위로 16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반면 팔라존 김재근 초클루 오태준은 각조 3~4위로 고배를 마셨다.
강동궁(SK렌터카다이렉트)은 12일 낮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제주도PBA챔피언십 2024’ 32강 조별예선 마지막 날 1~2턴 H조 경기에서 다비드 사파타(블루원앤젤스)와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3(15:5, 13:15, 15:6, 14:15, 2:11)으로 졌다.
이로써 강동궁은 사파타와 2승1패 동률을 이뤘으나 세트득실(1, -1)에 앞서 조1위로 16강에 올랐다. 반면 튀르키예의 무라트 나지 초클루(하나카드하나페이)와 비롤 위마즈(웰컴저축은행웰뱅피니스)는 1승2패 조3~4위에 머물렀다.
F조에선 엄상필(블루원)이 하이런10점을 앞세워 오태준(크라운해태라온)에 세트스코어 3:2로 역전승, 3승 조1위를 차지했다. 같은조 뤼피 체네트(하이원위너스)도 조건휘(SK렌터카다이렉트)를 3:1로 꺾고 2승1패 조2위로 16강행을 확정했다. 오태준(1승2패)과 조건휘(3패)는 조3~4위에 그쳤다.
A조 P응우옌(하이원)은 황형범을 3:1로 제압하고 3승 조1위로 가뿐히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하비에르 팔라존(휴온스헬스케어레전드)과 김재근(크라운해태) 대결에선 팔라존이 3:0으로 완승, 황형범 팔라존 김재근 세 선수가 1승2패 동률을 이뤘다. 그러나 세트득실에서 황형범(0)이 팔라존(-1)과 김재근(-4)에 앞서 조2위로 16강에 올랐다.
G조에선 전날 이미 16강행을 확정한 에디 레펀스(SK렌터카)가 최원준에 3:1로 승리, 3승 조1위를 굳혔다. 같은조 안토니오 몬테스(NH농협카드그린포스)는 신정주(하나카드)를 3:1로 꺾고 2승1패 조2위로 16강에 합류했다. 신정주(1승2패)와 최원준(3패)은 조3~4위로 탈락했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