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윤정이 캐주얼한 데일리룩으로 공항패션을 완성했습니다.
고윤정이 지난 5월 30일,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포상휴가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했습니다.
이날 출국길에서 야구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고윤정은 드라마 속 산부인과 의사 가운을 벗고 네이비 컬러의 바람막이와 와이드 데님 팬츠, 그리고 화이트 스니커트를 매치해 편하고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선보였습니다.
고윤정은 ‘언슬전’에서 오이영 역을 맡아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고윤정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고윤정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모자의 조임끈입니다.
두 번째, 흩날리는 긴 생머리입니다.
세 번째, 점퍼 카라의 ‘L’입니다.
네 번째, 사진 왼쪽 아래 화살표입니다.
다섯 번째, 운동화 앞부분입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