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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지금까지 이런 시스루는 없었다! 이너웨어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 패션’ [틀린그림찾기]

  • 김재현
  • 기사입력:2025.05.08 15:00:00
  • 최종수정:2025.05.08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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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도연이 과감하고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김도연이 지난 4월 25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제12회 마리끌레르 영화제(Marie Claire Film Festival, MCFF)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영회제 개막식에서 사회를 맡아 무대에 오른 김도연은 이너웨어가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에 블랙의 레더 재킷을 매치해 과감하고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이날 영화제 개막식에는 김도연을 비롯해 배우 탕웨이, 배두나, 김우빈, 임지연, 김도연, 노상현, 강승호, 권해효, 오민애, 쿠리하라 하야토, 히다카 유키토와 정의제, 현재연, 정민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김도연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설명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김도연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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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첫 번째, 재킷 주름입니다.

두 번째, 시스루 블라우스입니다.

세 번째, 재킷 밑단 주름입니다.

네 번째, 힐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오른쪽 아래 스커트의 그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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